프린세스스쿨 공연 올린 담당자 직무태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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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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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스쿨 공연 올린 담당자는 대체 생각이 있는건가요? 공연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확인은 하셨나요? - 음치도 이런 음치들이 없어요. 배우 맞나요? 발음 엉망에 대사까지 숙지가 안되니 뭐라하는지 도통 못알아듣겠습니다. 춤도 처음 시작부터 숙지가 안된티가 너무 나서 서로 처다보면서 하고 메이크업도 옷도 배우로서 엉망입니다. 배우라고도 하기 힘든 이런 사람들이 무대에 서는게 맞나요?? 애들 학예외만도 못한 수준을 돈 받고 공연하는게 다산 아트홀 수준입니까? 마지막에 영상 촬영하라고 할때는 음원도 같이 틀던데 참,,, 한심합니다. - 공연 마치고 나오면 사진 찍어준다고 줄서라고 합니다. 긴 줄을 서서 기다려 앞쪽까지 갔더니 스케치북에 계좌번호 쓰고 서 있습니다. 8천원 ㅡㅡ;; 폴라로이드 무조건 찍으라고요. 안찍으면 핸드폰 사진 못찍냐니까 폴라로이드 먼저 찍고 찍는답니다. 아니 어떤 아이들 공연을 다녀도 마지막에 해당 캐릭터가 아이들과 사진찍어주면 돈 걷지는 않아요. 사진 찍어주는 매너도 엉망이라 애를 확 잡아끌어 빨리 한장 찍고 빠지라고 합니다. 아주 돈에 미쳤네요. - 저 공주같지도 않은 공주 ㅋㅋ가 사진 찍는 순간 한번 웃고 표정 싹 변하면서 '저쪽으로 가라~' 라고 합니다. 애티튜드가 엉망입니다. 애들 상대라고 해도 너무 하네요. 3. 사진 찍는 줄에 배달 음식 뭡니까?? - 배우들 먹으려고 시킨건지 사진 찍는 줄 서있는데 배달이 옵니다. 그 옆에 두고 가라고 하고서 옆에 배달 음식 봉지 바닥에 두고 애들과 사진 찍어주네요. 올려둔 사진에 흰 비닐봉지 보세요. 이런 공연은 학예외에서도 안해요. 이럴거면 공연 스태프는 왜 있나요?? 4. 시대착오적인 대본 - 공연 올린 다산아트홀 담당자는 대본은 봤나요?? 검토 하셨어요?? 아직 어린 애들은 이런건가보다 하고 그냥 보는건데 그걸 노리고 이런 엉망인 공연을 올리다니요. 저 극단도 문제고 이걸 시에서 운영하는 아트홀에 공연허가를 준 담당자도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현금만 받고 사진찍고 장난감파는 저 사람들 사업자는 있는 사람들인지 확인해서 답글 주세요. 현금영수증은 못받는건가요?? 시에서 운영하는 아트홀에서 이게 말이 되는 일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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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6 |
작성일 | 2024년 1월 14일 22시 4분 50초 |
수정일 | 2024년 1월 14일 22시 6분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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