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콘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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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내용 |
토요일 오전 공연이라 부랴부랴 서둘러 공연을 보러갔어요 어린아이 공연이라고만 생각하고 아이를 위해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오히려 저한테 많은 힐링이 되었네요 슬픈영화를 보고있는것처럼 눈에는 눈물방울이 쭈루룩 참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참다가 소리를 내면서 울것같아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면서 공연을 봤어요 애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저역시 감동과 마음의 힐링치료?까지 받고 왓습니다 솔직히 애 공연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너무 좋은 공연을 보고와서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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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7 |
작성일 | 2022년 8월 8일 14시 42분 2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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